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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원작

솔직히 심리극은 아닌데... 뭔가 끌린다! 영화 <유령> 안녕하세요, 체셔입니다. 🐱 얼마 전 설이 지나갔죠. 다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? 설... 을 맞아 그동안 빠진 살을 도로 찌운 저는 다시금 다이어트를 결심해 봅니다。°(っ°´o`°c)°。 어쨌든, 이번에 보니 설을 노리고 몇 영화들이 개봉했더라고요. 그중에서 저는 이해영 감독의 과 임순례 감독의 을 보고 왔는데요! 오늘은 영화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. 신작 영화 칸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영화 편식이 심한 편입니다, 대체로 공포영화를 좋아하고, 추리 영화를 좋아하죠. 그래서 영화 은 어땠냐고요? . . . . . . . 저는 두 번이나 보고 왔답니다...🎶 (버석한 느낌의 쿨톤 차경은 못 참지...🥲) 어쨌든, 영화 감상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짧은 영화 소개와 함께 리뷰해 보겠습니다 .. 더보기
1월 넷째 주 수요일 드라마 <너무 한낮의 연애> 1월 넷째 주 수요일에 업로드된 이 주의 드라마✧*.◟(ˊᗨˋ)◞.*✧! 19년도 방영된 드라마 열혈사제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고준과 변하지 않는 뱀파이어 외모(?)에 감탄이 나오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 최강희의 잔잔한 드라마! 이번에 재 업로드된 드라마는 바로 입니다💜 드라마 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. 단막극이 보여주는 잔잔한 울림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어요. 감각적인 영상미도,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나도 좋아 햇살 좋은 날에 문득 문득 생각이 나곤 합니다. 앞서서 작품을 소개해드릴 땐 배우 고준과 최강희를 얘기했지만 사실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들도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. 특히 배우 박세완은 종종 작품을 우연한 기회로 보게 되었는데, 매번 볼때마다 빠지게 되는 배우였어요. .. 더보기